[쿠키 생활]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는 오는 18일까지 자사 온라인몰에서 발렌타인데이 추천 선물로 구성된 ‘별에서 온 꿀피부 그대’ 기획전을 펼친다.


‘별에서 온 꿀피부 그대’ 기획전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꿀피부로 만들어주는 멘즈케어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찬스다.

대표상품인 ‘더 프리스티지 옴므 세트’는 남자친구의 건조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생기 있는 꿀 피부로 가꾸어주는 고운세상 코스메틱 맨즈케어 인기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48% 할인된 3만9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선물용 쇼핑백과 함께 ‘리프레쉬 아쿠아 토닉(30ml)’과 ‘인스턴트 페이스 레스큐(15ml)’ 미니어처를 추가 증정한다.

또한 오는 28일까지 GS왓슨스에서 발렌타인데이 행사인 ‘러블리 프로포즈 특집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발렌타이를 맞이해 러블리한 페이스를 만들어주는 닥터지의 인기 제품을 한 자리에 모은 특집전.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방어해주는 '블락 밤(Block Balm)' 제품인 ‘오리진 플러스 비비 5종’ 구매시 ‘닥터지 원스텝 비비 & 선 클렌저 정품’을 추가 증정하며, 자극을 최소화하여 피부 각질을 제거해주는 더마 필링 3종 구매 시 애프터 필링 수딩세럼을 추가 증정한다. 아울러 피부에 부족한 수분을 공급하는 약산성 미스트인 ‘닥터지 하이드라 프레쉬 피에이치 미스트(150ml)’와 ‘닥터지 비타 앰플 피에이치 미스트(120ml)’ 구매 시 동일한 소용량 정품을 제공한다.

고운세상 코스메틱 닥터지 관계자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사랑하는 남자친구의 피부를 꿀 피부로 만들어주는 센스 있는 선물을 마련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