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 생활] 남자친구와 처음 보내는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있는 직장인 이민영(29)씨는 초콜릿외에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지만 막상 어떤걸 선물해야 할지 떠오르지 않는다. 너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그에게 꼭 필요한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하고 싶은 이씨. 퇴근 후 빨리 쇼핑을 마쳐야 하지만 어디로 가야 할지 고민이다.

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로맨틱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제안한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 내 남자에게 꼭 필요한 제품을 선물하고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즐겨보자.

그를 위한 달콤 기프트, 발렌타인데이 선물 준비하기

최근 스스로의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 중 중요한 요소로써 외모를 꼽으며 뷰티에 관심을 가지는 그루밍족이 늘고 있다. 남성들의 경우, 잦은 면도로 인해 상처가 나거나,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거칠어진 피부에 대한 고민이 많다. 또한, 스타일을 좌지우지하는 헤어 제품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내 남자친구의 멋진 스타일을 위한 센스있는 발렌타인데이 제품을 선물해보자.

남성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XTM 스타일 옴므의 멀티-플레이어 올인원은 스킨, 로션, 에센스, 크림의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한번에 해결해주는 올인원 아이템이다. 끈적임이 남지 않는 산뜻한 타입의 제품으로 보습 및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벡스터의 하드 워터 포마드는 일반 하드왁스보다 더 강력한 세팅력으로 힘없이 처지는 모발과 짧은 모발에도 적합하여 개성있는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며, 뿌리부터 모발의 움직임을 강력하게 잡아줘 하루종일 완벽한 스타일링을 유지할 수 있다.


진한 메이크업보다는 매끄러운 도자기 피부 연출하기

특별한 날의 메이크업은 평상시의 메이크업보다 좀더 진해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짙은 화장은 자칫 억지스러워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평소와 비슷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이 좋다. 우선 비비크림으로 피부를 깨끗하게 정돈한 뒤, 밸런타인데이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핑크&레드 컬러 등의 립제품으로 메이크업에 포인트를 주자.

BRTC(비알티씨)의 쟈스민 워터 비비크림은 과민한 피부의 보습 및 진정효과가 있어, 수분은 채워주고 피부결은 매끄럽게 커버해 촉촉하고 고운 피부결 연출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통한 멀티 케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한스킨의 바이오 오리진 링클톡 비비는 자연의 깊은 농축 에너지를 전달하고 피부 수분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며, 바르는 즉시 표정 주름을 커버해 더욱 탄력 있고 촘촘한 피부 표현을 도와준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많은 연인들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길 계획한다”며, “이에 CJ올리브영은 연인들을 위한 ‘LOVE&GIFT’이벤트를 진행, 로맨틱한 발렌타인데이를 위한 합리적인 가격의 특별한 선물을 제안한다”고 전했다.

한편, CJ올리브영은 2월 한 달간 ‘TALK&LOVE&GIFT’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그 중 두 번째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LOVE&GIFT’이벤트를 마련했으며,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발렌타인데이 로맨틱 룩 & 달콤 기프트를 위한 브랜드 기프트 전을 진행한다.

닥터 자르트, BRTC, 메이블린 등 BB&CC제품 및 XTM스타일옴므, 에너지팩토리 등 남성 화장품을 최대 50%할인한다. 또한, 스킨&헤어케어 제품 및 남성 기프트 구매 시, 일부 제품에 한하여 구매 금액 별 정품 기프트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CJ올리브영 홈페이지(www.oliveyou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전유미 기자 yumi@kuki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