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꾼 일지’ 윤태영, “눈빛으로 ‘빡’ 액션연기 ‘끝’” 호평

‘야경꾼 일지’ 윤태영, “눈빛으로 ‘빡’ 액션연기 ‘끝’” 호평

기사승인 2014-08-07 09:37:55

배우 윤태영(40)이 MBC ‘야경꾼 일지’에서 화려한 액션과 무게감 있는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다.

윤태영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윤태영이 ‘야경꾼 일지’에서 강도 높은 액션과 무술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며 “앞으로 더 보여드릴 모습이 많으니 기대해달라”고 7일 전했다.

윤태영은 ‘야경꾼 일지’에서 윤태영은 야경꾼의 수장 역을 맡아 복면을 쓰고 등장했다. 아픈 세자를 요괴로부터
구하기 위해 현란한 검술 실력과 고난이도의 액션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냈다.

오랜만에 출연한 드라마에서 변치 않는 카리스마를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은 “윤태영 역시 눈빛 짱이다” “윤태영 너무 반갑더라”며 호응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