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 프리미엄 뷔페 ‘더 가든키친’이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우선 다음달 1일부터 12일까지 더 가든키친 뷔페를 4명이 방문하면 1명을 무료로 제공하는 ‘추석맞이 3+1 EVENT’를 진행한다. 또한 7~11일까지 총 5일간 모듬전과 송편, 전골 등 다양한 추석전통 스페셜메뉴를 제공한다.

호텔 뷔페는 추석맞이 이벤트 기간동안 평일/주말(공휴일) 구분 없이 평일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종료시간은 21시30분이며 평일점심 3만6000원, 평일저녁 4만6750원, 주말 및 공휴일 5만4400원에 제공한다(문의: 02-6710-1133).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