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상태”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상태”

기사승인 2015-02-03 23:18:55

[쿠키뉴스=권남영 기자] 방송인 붐(본명 이민호·33)이 부친상을 당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붐의 부친은 3일 오후 충북 충주에서 운전 중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스타뉴스가 보도했다.

관계자는 “붐이 부친의 갑작스러운 별세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슬픔에 빠진 상태에서 빈소로 이동 중”이라고 매체에 전했다.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에 마련됐다. 장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kwonny@kmib.co.kr
권남영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