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사이좋은 삼형제가 어머니를 위해 준비한 깜짝 선물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드린 선물은 달력인데요.
이 달력은 단순한 달력이 아닙니다.
삼형제가 유소년기에 찍었던 사진과
그 사진을 어른이 된 지금 그대로 재현한 사진들을 담은 달력이기 때문인데요.
사진을 재현하기 위해 삼형제뿐만 아니라
아버지, 어머니, 95세 되신 할머니까지도 작업에 참가했고요.
당시의 표정이나 의상도 그럴 듯 하게 재현해 탄성을 자아냅니다.
하지만 너무도 커버린 몸집이
‘소인국에 방문한 걸리버’ 같은 느낌을 주며 웃음짓게 하는데요.
어머니를 위한 삼형제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어 더욱 즐거운 사진들,
지금 영상으로 감상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