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Joo), JYP에서 울림 엔터로 이적… 매력적인 발라드 선보인다

가수 주(Joo), JYP에서 울림 엔터로 이적… 매력적인 발라드 선보인다

기사승인 2015-04-07 22:07: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울림 엔터테인먼트가 JYP 엔터테인먼트 출신 가수 주(JOO)와 계약을 맺었다.

울림 측은 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 주와 계약을 맺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며 “주의 매력적인 목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좋은 발라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는 2008년 ‘남자 때문에’로 데뷔해 ‘나쁜 남자’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드림하이’, 뮤지컬 ‘풀하우스’등의 연기 활동을 병행해왔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