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팜, 아이 피부 맞춤 ‘선 케어’ 3종 출시

아토팜, 아이 피부 맞춤 ‘선 케어’ 3종 출시

기사승인 2015-04-08 15:30:55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은 강해지는 자외선으로부터 아이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줄 선 케어 3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아토팜이 새롭게 선보이는 선 케어 3종은 네오팜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MLE? 기술이 적용돼 피부 보호막은 강화시키고 보습은 장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인 ‘MLE 크림’이 그대로 들어있어 보습력이 탁월한 ‘아토팜 마일드 선크림 SPF25 PA++’과 부드럽고 산뜻하게 밀착되는 ‘아토팜 수딩 선밀크 SPF50+ PA+++’, 얼굴 전용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아토팜 톡톡 페이셜 선 SPF43 PA+++’은 얼굴에 톡톡 두드려 사용하는 퍼프 일체형으로 손에 묻히지 않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판테놀 성분과 비타민E가 함유되어 자극 받은 얼굴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해준다.

모두 파라벤, 미네랄오일, 페녹시에탄올 등 10가지 피부 유해 성분을 철저히 배제하고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를 비롯해 네오팜 공식 쇼핑몰(www.neopharmshop.co.kr)에서 구입할 수 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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