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타오 탈퇴설에 “사실 무근” 공식입장

SM, 타오 탈퇴설에 “사실 무근” 공식입장

기사승인 2015-04-16 18:38: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가 그룹 엑소의 중국인 멤버 타오의 탈퇴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SM측은 16일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타오의 탈퇴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16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닷컴은 타오의 탈퇴설을 보도했다. 지난 1월 MBC ‘아이돌 육상대회’ 촬영 도중 부상을 입은 타오는 최근 엑소가 컴백했음에도 불구하고 회복을 위해 활동을 쉬었다. 이에 해당 매체는 “타오가 SM에 계약 해지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이은지 기자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