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혼자만의 시간'으로 컴백한 쌤을 위해 동료 가수들이 응원메시지를 보내왔네요.

지난 21일 '슈퍼스타K6' 우승자 곽진언은 SNS에 ""완전 우리 형님 쌤형 노래 나왔어요! 같이들어요:)""라며 적극 홍보에 나섰고, 도희는 SNS를 통해 ""#Sam 오빠 새 노래가 나왔습니당~! 오빠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많이많이 들어봅시다. 우리! 쌤 오빠 파이팅 #혼자만의시간""이라는 응원글로 쌤의 신곡을 홍보했습니다.

타이니지 제이민도 ""#sam #혼자만의시간 노래 넘 좋아요 역시 쌤 오빠!! 많이 들어주세용.""이라는 응원 글을, 민트는 ""오늘 쌤오빠 노래 나왔어용. 여러분 많이많이 들어주세용.^^""이라며 '혼자만의 시간'을 재생하고 있는 휴대폰 화면을 게재했네요.

같은 날 래퍼 키썸은 인스타그램에 ""#키썸뮤직 #Sam #혼자만의시간 #나우울한거아님""이라는 헤시태그와 함께 깜찍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쌤은 지난 20일 네 번째 디지털 싱글 '혼자만의 시간'을 발표했는데, 이 곡은 쌤이 직접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한 곡으로, 이별통보를 받은 남자의 공허함과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낸 후회를 담은 노래입니다.

특히 본인의 이별 경험을 바탕으로 멜로디와 가사를 붙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공=샤이타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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