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프랑스 출신의 남성 댄서, 야니스 마샬(Yanis Marshall)의
'킬힐 신고 추는 비욘세 댄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상에는 안무 연습실에서 비욘세의 'Crazy In Love'에 맞춰
편안한 복장으로
춤을 추는 3명의 남자 댄서들이 등장하는데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는 안무 연습이 평범치 않게 느껴지는 이유는
남자 댄서들이 킬힐을 신고 춤을 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댄서들 중 가운데에서 춤을 추고 있는 사람이 바로 야니스인데요.
영국의 방송 프로그램
댄스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출처=유튜브 Britain's Got Talent]
특히 야니스의 안무에서 주목해야할 것은
여성의 댄서에게서나 뿜어져 나올 법한 섹시함인데요.
남성 특유의 강인함에 섹시함이 더해진 야니스의 안무 영상,
비욘세의 오리지널 안무와 비교해 보는 재미도 솔솔하겠죠? [출처=유튜브 YANIS MARSHALL]
[출처=유튜브 Ufuk Ka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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