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태풍 찬홈’ 영향, 12일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프로야구] ‘태풍 찬홈’ 영향, 12일 프로야구 5경기 모두 취소

기사승인 2015-07-12 15:57:55
[쿠키뉴스=박주호 기자] 제9호 태풍 찬홈의 영향으로 오늘(12일) 열릴 예정된 프로야구 5경기가 모두 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오후 6시 열릴 예정이던 LG 트윈스-한화 이글스(잠실구장), 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목동구장), 케이티 위즈-삼성 라이온즈(수원 케이티위즈파크), 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부산 사직구장), 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 5경기를 모두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 경기는 추후 재편성된다. 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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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021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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