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전도 모루' 병원을 웃음 짓게 하는 이색 크리스마스 장식

'심전도 모루' 병원을 웃음 짓게 하는 이색 크리스마스 장식

기사승인 2015-12-16 18:05:56

[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반짝반짝' 트리 장식으로 거리를 치장하는 크리스마스 시즌.

아픔과 슬픔이 가득할 것만 같은 병원에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단장에 나섰습니다.

위생용 장갑, 목발, 줄자 등
병원만의 특색을 살리는 도구들이 재미를 주는데요.

그 어느 곳의 크리스마스 장식보다
더욱 큰 행복을 불러옵니다.

병원을 웃음 짓게 하는 이색 크리스마스 장식, 함께하시죠. [사진 출처=img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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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연 기자
mywon@kukinews.com
원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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