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와로브스키, 새해 첫 ‘시즌 오프’…최대 50% 할인

스와로브스키, 새해 첫 ‘시즌 오프’…최대 50% 할인

기사승인 2016-01-07 09:33:55

"[쿠키뉴스=최민지 기자] 오스트리아 프리미엄 패션 주얼리 브랜드 스와로브스키는 다가오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시즌 오프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1월 8일부터 17일까지 약 10일간 진행되는 스와로브스키의 새해 첫 시즌 오프는 약 400여 가지의 제품을 품목에 따라 일부 균일가 제품을 포함하여 3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오프에는 선물 시즌에 가장 인기있는 Best 3 제품이 포함돼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 될 것이다.

주요 제품은 도라 네크리스 세트 9만2천5백원(정가 18만5천원), 도라 이어링 6만5천원(정가 13만원), 다프네 투웨이 이어링 6만5천원 (정가 13만원)이다.

스와로브스키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졸업, 입학 시즌을 맞아 특히 대학교와 사회 초년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클래식한 제품위주로 세일 제품이 구성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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