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족 설 선물] 눈 건강 위한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우리가족 설 선물] 눈 건강 위한 안국약품 ‘토비콤에스’

기사승인 2016-01-30 03:52: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설이 다가왔다. 명절을 맞아 가족 친지들이 모두 한 자리에 모이고 서로에 대한 덕담과 선물을 주고받는다. 이번 설은 조금 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 보는 것을 추천해본다.

어른들의 눈 건강을 책임져 줄 토비콤에스와 같은 눈영양제를 준비해 보자. 최근 스마트폰이 널리 보급되며 중장년층 뿐만 아니라 노년층에서도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스마트 폰뿐만 아니라 TV 등 전자기기를 지켜보는 시간도 많기에 노년층의 시력은 점점 쇠퇴해져만 간다.

눈 건강은 무엇보다 시기를 놓치면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평소에 충분한 휴식과 영양공급으로 눈을 보호해야 한다. 이처럼 노년층을 포함한 현대인들의 지친 눈을 위해 적절한 영양제를 복용하며 눈 건강을 챙기는 것도 좋은 선택 중에 하나다. 안국약품의 ‘토비콤’은 ‘눈에 넣은 안약’이 아니라 ‘먹는 눈영양제’로 소비자들에게 30년 넘게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토비콤에스는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안토시아노사이드)와 눈 건강에 좋은 비타민을 함유한 눈영양제로 눈의 피로, 시력감퇴, 고도근시, 야맹증에 효과적인 의약품이다. 토비콤에스에 함유된 바키니움미르틸루스엑스는 망막의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눈의 모세혈관을 보호하고 강화해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로돕신의 주성분인 비타민A(레티놀아세테이트),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토코페롤아세테이트)와 체내 대사를 활성화하는 비타민B6을 포함하고 있다. 눈의 망막에 있으면서 빛을 감지하는 단백질인 로돕신의 합성을 촉진해 눈의 피로를 풀어주고, 시력감퇴를 개선시켜준다.

안국약품 관계자는 “급격하게 시력을 잃어 가는 노년층을 비롯해 장시간 독서로 인해 눈이 피로한 수험생, 매일 컴퓨터와 씨름하는 직장인, 야간 헤드라이트 불빛에 시달리는 운전자 등 눈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영양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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