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오는 28일, 2월의 마지막 토익시험이 시행된다. 막 졸업한 취업준비생과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는 개강으로 토익 고득점 목표를 세운 대학생들이 5월 새로운 문제 출제 유형을 보일 신토익에 대비해 여러 방면으로 공부 계획을 세우고 있다.

종로YBM어학원의 토익 강의 ‘급상승토익’(강사 이정식, 엄대섭)‘에서 강의를 듣는 모든 수강생들에게 신토익 오피셜 가이드북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바뀌는 토익은 듣기영역과 독해영역 모두 변동 되는데, 듣기 영역은 각 파트별로 문제수가 변동되며, 일부 대화문의 유형이 달라진다. 독해 영역 또한 마찬가지로 파트별로 문제수가 변동되고, 지문 흐름의 이해도를 묻는 2가지의 신 유형 문제가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신토익에 가장 관심이 쏠리고 있는 독해에 대해, 종로YBM어학원의 이정식 강사는 500회가 넘는 독해 현장 강의 경험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독해! 어렵게 공부 않아도 된다’고 전했다.

이정식 강사의 ‘우리말 번역본으로 문제풀기’, ‘밑줄 긋기 공식’처럼 생소하지만 독특하고 효과적인 강의가 많은 후기와 함께 이를 뒷받침 하고 있다.

올해 5월부터 바뀌는 신토익의 어려움을 느낀 수험생들은 현행토익으로 토익을 졸업하고자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있다. 이에 종로YBM어학원의 토익 스타 강사 ‘이정식’, ‘엄대섭’ 강사는 기존의 커리큘럼을 완전히 새롭게 정비해 마지막 스퍼트를 내고 있는 수험생들의 니즈(needs)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종로YBM어학원 해당 홈페이지에서 수강 문의 및 개별 상담도 가능하다고 하니 효과적으로 이용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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