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규봉 기자] 롯데푸드가 올해 첫 빙과로 ‘브라우니&’ 아이스바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디저트 콘셉트의 아이스크림을 올해의 첫 신제품으로 선보인 것.

브라우니&은 초코 브라우니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투 블록으로 구성해 보는 재미와 맛의 조화를 꾀했다. 윗부분인 초코 아이스크림에는 브라우니 케이크를 넣어 진한 맛과 쫀득한 식감을 더했다. ckb@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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