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최민지 기자] 따뜻한 날이 시작되는 봄날에는 마음껏 따사로운 햇살을 누리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지만, 야외 활동을 나가기 전 필수로 알아야 할 사실이 있다. 가을보다 자외선 양이 1.5배가 많은 봄 자외선은 겨울 동안 축적된 멜라닌 색소의 영향으로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피부 겉으로 나타나기 쉽다. 선택 아닌 필수인 봄 자외선 차단을 빈틈없이 케어해주는 아이템을 알아보자.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안심할 수 있는 리리코스 마린 더블 프로텍션 엑스퍼트 SPF50+/PA+++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또한 미네랄이 풍부한 해양심층수가 함유되어 바르는 즉시 터지는 수분 감으로 촉촉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며, 피지 조절 효과가 있는 피지흡착 파우더가 유분기를 잡아주어 끈적이거나 번들거림 없이 촉촉하고 보송보송한 피부로 가꿔준다.

환절기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자외선으로부터 건강하게 지켜주는 라네즈 올데이 안티폴루션 디펜서는 피부 관리에서부터 외부 환경을 지켜주는 신개념 스킨케어다. 미세먼지 표면인 음전하를 반사시키는 자석 반사 원리로 미세먼지가 피부에 붙지 않는데 도움을 주고, 자외선 차단 지수 SPF30 PA++지수로 피부케어와 함께 자외선 차단까지 가능하다.

따스한 봄 자외선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멀티 쿠션 파운데이션 리리코스 마린 UV 워터쿠션을 제안한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지수로 따가운 봄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과 동시에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과 생기있는 광채를 완성해준다. 바를 때 즉각적으로 느껴지는 쿨링감과 마린 하이드로 앰플에 함유된 해양심층수 성분이 피부에 풍부한 수분감을 선사해 피부를 촉촉하게 지켜준다.

운동 등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들에게는 설화수 정양 선크림 SPF50/PA+++를 추천한다.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와 광노화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고련피 추출물이 함유돼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외부 공해인자로부터 남성의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또한 로션을 바른 듯 피부에 부드럽고 넓게 펴발리며 들떠보임 없이 피부에 밀착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해준다. freepen0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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