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따라’ 혜리 “전작 이어 다섯명의 멋진 남자와 촬영… 부러우실 것”

‘딴따라’ 혜리 “전작 이어 다섯명의 멋진 남자와 촬영… 부러우실 것”

기사승인 2016-05-11 16:01:55

"[쿠키뉴스=이은지 기자] 가수 겸 연기자 혜리가 촬영 현장에 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1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탄현 SBS제작센터에서 열린 SBS 수목극 ‘딴따라’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혜리는 “전작에서도 네 명의 멋진 남자들과 함께 작업했고, 이번에도 ‘딴따라 밴드’와 지성 선배까지 총 다섯 명의 멋진 남자들과 촬영 중이다”라며 “그래서 그런가 현장에 있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즐겁다”고 밝혔다.

또 혜리는 “다들 많이 예뻐해 주셔서 복 받았다고 생각한다”며 “모니터를 보시고 아마 ‘부럽다’고들 생각하실텐데 맞다. 굉장히 좋다”고 말했다. 덧붙여 “감사하게 생각하고 촬영 중이다”라고 전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꽃길 프로젝트를 그린 작품이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onbg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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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지 기자 기자
rickonbg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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