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이분 최고 세종대왕’이라는 제목에 이끌려 열어 본 동영상.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끝까지 보게 되는 매력이 있네요.

동영상 온라인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해당 영상에는
동물 이름을 지칭하는 글자가
해당 동물로 그려지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개라는 단어가 개로 변하고
용이라는 글자가 용으로 변신하는 모습이
신기하리만큼 창의적입니다.

‘이분 최소 세종대왕’이라는 제목이 공감 가네요.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와ㄷㄷㄷ”
“신기방기하네”
“와 진짜 똑같다”
“우와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는데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
한글의 변신도 무죄! 맞습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출처=유튜브 Ade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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