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혁명대, ‘특목·자사고 적응 예측’ 검사 진행… 선착순 300명 무료 혜택

공부혁명대, ‘특목·자사고 적응 예측’ 검사 진행… 선착순 300명 무료 혜택

기사승인 2016-05-23 15:25:55

[쿠키뉴스=김성일 기자] 학습법 전문 교육기업 공부혁명대(대장 송재열)는 오는 29일 수학학원 페르마와 함께 특목고 및 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전했다.

이번 예측검사는 진학을 앞두고 고등학교 적응 및 향후 학습 설계를 고민하는 학생들을 위한 검사로 진학사의 진로진학 예측검사(KMDT)와 학습동기 진단검사(LDMT)를 통해 진행한다.

진로진학 예측검사(KMDT)는 초·중학생의 특목고, 자사고 진학을 위한 학습 적응도 검사로 진로와 학습성향, 인성적 지표, 희망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진단한다. 학습동기 진단검사(LMDT)는 자기주도 학습 성향과 학습동기 유형 및 저해요인 분석을 실시한다.

공부혁명대 측은 검사 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1대1 심층 상담을 제공하며 학생의 공부 방식, 태도 등을 함께 파악해 개인별 학습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해당 예측검사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1, 2, 3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9일 오후 송파, 대치, 목동 페르마 학원에서 각각 진행한다. 세 지역별로 각 선착순 100명에게는 검사를 무료로 지원하고 추가 선착순 50명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부혁명대 송재열 대장은 “진학사의 진로진학 예측검사와 학습동기 진단검사는 전국 150만 명의 학생 데이터와 검증된 교육심리 이론에 기반한 실증적인 진단 결과를 제시해주는 검사”라며 “고입은 물론 대입까지 성공적인 학습 로드맵을 세우기 위해서는 현재 상황을 정확히 확인할 수 있는 검사를 시작으로 자신에게 맞는 진로와 학습법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목고 및 자사고 적응도 예측검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부혁명대 대표전화로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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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mic@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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