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을 이용해 토끼를 잡는 청년의 모습이 시선을 모읍니다.
영상에서 등장한 한 청년은 토끼 사냥에 앞서 뱀들을 잡기 시작하는데요.
이어 토끼가 사는 땅속 굴 입구마다 뱀을 한 마리씩 집어넣습니다.
어떻게 됐을까요? 뱀들은 굴속으로 이동하고, 결국 토끼는 뱀을 피해 밖으로 나오고 맙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성일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강바람]
‘영원한 재야’ 장기표, 암투병 중 별세…“살 만큼 살고 이룰 만큼 이뤘다”
‘영원한 재야’로 불리는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이 22일 별세했다. 유족 등에 따르면 장 원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