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스타일 명동&강남, 여름 휴가 패키지 선봬

이비스 스타일 명동&강남, 여름 휴가 패키지 선봬

기사승인 2016-08-05 18:08:11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강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9월 23일까지 문화 패키지인 ‘컬처 인 스타일(Culture in Style)’ 패키지를 선보인다. 스탠다드 객실 1박, 르 스타일 조식 2인,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 티켓 2매, 인터넷 및 피트니스 센터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진다.

꿈을 그린 화가 호안 미로 특별전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 추상과 상징의 대명사인 스페인의 화가 호안 미로의 전시회로 약 300여점의 호안 미로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서는 혼자 혹은 연인과 한가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나기(소중한 나의 기분전환)’ 패키지를 진행한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조식 뷔페 1인, 기분전환 키트를 증정한다. 기분전환 키트는 마스크 팩 2매, 바질 씨드 캔디 1팩과 초록색 ‘스타일 우산’으로 구성된다. 사우나 및 체련장이 포함된 르 사우나 앤 웰니스(Le Sauna&Wellness) 무료 이용과 함께 ‘치맥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한편 앰배서더 호텔 그룹 통합 예약사이트에 로그인한 후 패키지를 예약하는 고객에게 체크인 시 금·은·동메달 초콜릿이 든 상자를 증정한다.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이 중 금메달 초콜릿만 3개가 든 상자가 당첨된 고객에게는 전국 17개 앰배서더 호텔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앰배서더 클럽 멤버십 5만 포인트를 추가로 증정한다.
김진환 기자 goldenbat@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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