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츠코리아, 리프팅 기기 ‘울쎄라’ 새 광고모델 야노시호 발탁

멀츠코리아, 리프팅 기기 ‘울쎄라’ 새 광고모델 야노시호 발탁

기사승인 2016-10-10 13:45:31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독일 에스테틱 제약사 멀츠코리아(대표 유수연)의 리프팅 기기 ‘울쎄라’ 새 광고 모델로 야노시호가 선정됐다.

회사 측은 “야노시호는 10월 중순부터 방영되는 울쎄라 TV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과 함께 최신 소프트웨어 엠플리파이투(AmplifyⅡ)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0일 발혔다.

멀츠코리아는 광고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비자 프로모션을 함께 진행해 홍보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광고 ‘인증마크를 확인하라’편에는 엠플리파이투 업그레이드로 시술 편의성이 향상된 울쎄라를 인증마크로 직접 확인하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에는 시술 편의성을 높이는 ‘제로 에너지 트레이닝 모드’와 ‘개별 맞춤 모드 기능’ 등이 추가됐다.

또한 환자들이 육안으로 업그레이드 유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유의 엠플리파이투 인증마크를 부착하였으며, 시술 후에는 정품 인증카드와 스티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유수연 대표는 “울쎄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의 기준이 야노시호가 갖고 있는 자연스런 아름다움과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다”며 “이번 광고를 통해 엠플리파이투로 업그레이드된 울쎄라의 효과를 많은 사람들이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앰플리파이투 업그레이트를 통해 환자의 피부 깊이에 따른 시술이 가능해지고,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도록 편의성도 향상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울쎄라는 눈썹, 턱선의 피부조직에 대한 리프팅 효과 및 안전성을 입증 받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허가 받은 리프팅기기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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