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대표 이진우)은 고객중심 주의 프로그램의 하나로 겨울철 찾아가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이로닉은 오는 2017년 2월 28일까지 장비를 사용하는 병원을 직접 방문한다. 방문 대상은 장비 구입일로부터 2년 이내인 고객으로 하이로닉 장비를 더 안전하고 더 오래 사용하실 수 있도록 장비 본체의 출력 상태 및 기능에 대한 점검을 한다.
이진우 대표는 “더블로, 미쿨 시리즈가 하이로닉 대표 장비들이 지난 2년간 가장 많은 판매 실적을 보였다”며 “겨울철 무상 점검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겨울철 장비 관리를 위한 방법도 자세히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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