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前 다스 직원 자택 압수수색

검찰, 前 다스 직원 자택 압수수색

기사승인 2018-01-03 18:07:13

검찰이 다스의 전 직원 집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3일 옛 다스 직원 A 씨의 경북 경주시 자택에서 다스의 회계자료와 회사 관련 기록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자동차 부품 회사 '다스'를 위해 대통령의 직권을 남용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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