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공 직원연대가 25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4차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앞선 세 차례 집회때와 같이 가이 포크스 가면이나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쓸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집회에서는 작가 허지웅씨와 익명 채팅방 닉네임 '(객실) 그래서'님이 사회를 맡는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익명 채팅방 관리자가 중대 발표를 예정,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대한한공 직원연대가 25일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서 4차 집회를 개최한다.
집회는 오후 7시 30분에 시작되며 앞선 세 차례 집회때와 같이 가이 포크스 가면이나 모자, 마스크, 선글라스 등을 쓸 예정이다.
또한 이날 집회에서는 작가 허지웅씨와 익명 채팅방 닉네임 '(객실) 그래서'님이 사회를 맡는다.
특히 이번 집회에서는 익명 채팅방 관리자가 중대 발표를 예정,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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