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초특가로 야놀자!’ 마케팅 캠페인 본격 돌입

야놀자, ‘초특가로 야놀자!’ 마케팅 캠페인 본격 돌입

기사승인 2018-06-04 18:13:39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가 ‘초특가로 야놀자!’ 광고 캠페인을 통해 여름 성수기 혜택을 알린다. 

야놀자는 TV 광고 속 중독성 있는 CM(광고노래)송과 안무로 야놀자만의 혜택을 전하며 대대적인 브랜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야놀자는 아이돌 그룹 EXID의 멤버 하니를 모델로 기용하고 싸이 ‘강남 스타일’의 안무가로 유명한 이주선 안무가를 섭외했다. 

이번 광고에서 하니는 발랄하고 친숙한 매력과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놀춤’을 통해 야놀자의 브랜드 미션인 ‘누구나 마음 편히 놀 수 있게’를 전달한다.

이와 함께 야놀자는 전 고객 대상 ‘초특가 무한쿠폰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8월31일까지 기존 및 신규회원 모두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10만원 쿠폰팩을 지급한다. 또 숙박 3번 예약 시마다 자동 발급되는 10만원 쿠폰팩도 무제한 제공한다. 

조세원 야놀자 마케팅총괄상무는 “올 여름 야놀자가 마련한 강력한 혜택과 서비스를 잘 전달할 수 있도록 임팩트 있는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남가언 기자
gana911@kukinews.com
남가언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