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프랑스 대사, 르노삼성 SM3 Z.E. 타고 청정 제주 누비다

주한 프랑스 대사, 르노삼성 SM3 Z.E. 타고 청정 제주 누비다

기사승인 2018-06-28 16:28:04

르노삼성자동차는 제주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방문한 파비앙 페논(Fabien PENONE)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자사 준중형 세단 전기차 SM3 Z.E.를 의전 차량으로 제공했다.

파비앙 페논 대사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르노삼성 SM3 Z.E.를 타고 모든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먼저 제주포럼의 대사 라운드테이블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외교의 역할에 관해 발표했으며,  이후 제주도 곳곳을 방문해 제주도청 및 제주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공단(KEA),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 국내 에너지 사업과 관련된 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에너지 및 교통 분야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했다.

SM3 Z.E.는 국내 유일의 준중형 EV 세단으로, 글로벌 전기차 리더 르노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돼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이훈 기자 hoo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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