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복장의 남대문시장 상인들 '경기야 살아나라' 외쳐

셰프 복장의 남대문시장 상인들 '경기야 살아나라' 외쳐

기사승인 2018-09-27 12:59:38


2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 C동 그릇도매상가 상인들이 '2018 가을 주방용품대전' 시작을 알리며 "경기야 살아나라" “장사야 잘 되라를 외치고 있다.

국내 최대 그릇상가인 남대문 CD3층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열리는 주방용품대전에서는 최신 음식 트렌드를 반영한 조리용품과 혼수 그릇세트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한 번에 원하는 상품들을 구매할 수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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