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혼자산다’에서 개그우먼 박나래가 홍현희에게 선물한 미니건조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는 박나래가 홍현희의 신혼집을 방문, 선물로 미니건조기를 선물했다.
해당 제품은 신혼을 비롯한 1·2인 가구에 안성맞춤으로 나온 대우전자의 의류건조기다. 대우전자 ‘미니(mini)’는 3kg 용량의 초소형 빨래건조기로 대용량 건조기에 비해 5분의 1 크기라 공간 효율성이 뛰어나다. 또 무게도 4분의 1수준인 17kg에 불과해 이동이 용이한 게 특징이다. 두께는 40.1㎝로 얇은데다 배기호스가 필요 없어 베란다나 다용도실, 거실 등 집안 어디에나 설치할 수 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