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만화 같았던 ‘방탄소년단 지민’의 달방

순정 만화 같았던 ‘방탄소년단 지민’의 달방

기사승인 2019-03-15 10:37:49

피부미남으로 평소 꿀 피부를 자랑하는 지민이 메이크업 없는 깨끗한 생얼을 자랑하며 남친미를 폭발시키며 팬들의 설레게 했다.

최근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 67회 방송과 B컷 포토에서 지민은 빛나는 미모를 보여주며 심각하게 집중해서 쥐포 굽는 귀여운 모습과 음료수 마시는 모습, 게임에 집중하는 초롱초롱한 눈빛이나 잠깐의 휴식시간에 취침하는 사진이 공개되면서 실제로 만화방에서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비 현실적 손님이라며 팬들은 감탄을 연발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천사 지민이 매일매일 편하게 코~잠들었으면 좋겠다”, “얼굴이 만화책!”, “너무 사랑스러워~ 지민이 진짜 깨끗하게 잘생겼다”등 반응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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