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2018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미남’ 연속 1위

방탄소년단 뷔, ‘2018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미남’ 연속 1위

기사승인 2019-04-03 09:02:02

K-팝의 대표 비주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 뷔가 ‘2018년도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미남(The Most Handsome Men in the World 2018)’의 타이틀을 거머쥐며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더베스트폴(The Best Poll)은 엔터테인먼트 관련 투표 전문업체이며 2018년 4월 8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1년 남짓 전세계의 TV, 영화, 스포츠, 정치 또는 모델 출신의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 결과 150명 중 방탄소년단 뷔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방탄소년단 뷔는 그만의 매력과 분위기, 압도적 고혹미로 얼마 전 해외매체가 ‘천상의 아름다움 (Ethereal Beauty)이라는 찬사를 보낼 정도로 그의 외모는 대단하며 뷔의 전세계적인 기록을 살펴보면 정말 어마어마하다.

2017년 미국 TC캔들러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잘 생긴 얼굴 100인중 1일, 미국 페이머스 스타 101 선정 ‘2018 세계에서 제일 잘 생긴 남자 1위’, 불가이마 Dama.bg 선정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남자 1위’, 글로벌엔터테인먼트사이트가 주최한 ‘Most Handsome Men 2018 1위’에 올랐다.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미남 1위의 기록과 더불어 매력남 1위의 기록도 화려하다.

방탄소년단 뷔는 글로벌미디어 브라이트사이드 선정 ‘2018년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남자 10인’ 중에서도 1위, 아시아엔터테인먼트사이트 스타 모멘터 선정 2018년과 2019년 2년 연속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장 매력 있는 스타 1위’로 뽑히면서 부동의 매력남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2월 글로벌톱패션매거진 ‘하이스노바이어티(HIGHSNOBIETY)’가 그래미에 참석한 셀럽중 ‘가장 강력한 외모(The Most Daring)’로 방탄소년단 뷔를 선정해 큰 화제를 모으며 SNS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스타로 크게 주목 받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는 솔로곡 ‘싱귤래리티’와 자작곡 ‘풍경’으로 그의 음악적 천재성을 인정받으며 진정한 뮤지션으로 거듭나고 있으며 그의 멋진 외모로 국위선양에 단단히 한 몫을 하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추천기사
많이 본 기사
오피니언
실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