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이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방출됐습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공식입장을 통해 "회사의 방침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판단 아래
현재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 중인 윤서빈군과 연습생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따라 해당 프로그램에도 하차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윤서빈 동창생의 폭로글이 이어졌는데요.
작성자는 "윤서빈의 본명은 윤병휘이며 중학교 때부터 학폭(학교 폭력)은 일상인 일진이었다.
이런 사람이 나중에 성공하고 더 거만해지면 제2의 승리가 나올 것 같아 글을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dn****
이제 와서 뿌잉뿌잉 애교? ㅋㅋㅋ
잘 가라~ 멀리 안 나간다 ㅋㅋ
sh****
인생은 뿌린 대로 거둔다 ㅋㅋㅋ
po****
진짜 아이돌은 인성이 되어있는 애들로 뽑자
sk****
Jyp 진짜 약국과는 다른 듯
현명하십니다
윤서빈은 지난 3일 첫 방송에서 1등을 차지하며 1분 단독 PR을 하는 등 주목받았는데요.
과거 일진설에 휩싸이며 소속사에서 퇴출당했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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