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 프랜차이즈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판했습니다.
김 대표는 SNS에 “문재인은 공산주의자, 코링크는 조국 거라는 메시지가
더 퍼졌으면 좋겠다”고 적었는데요.
“조국은 코링크를 통해서 중국 공산당의 돈과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확인이 안 된 거라서 문제가 된다면 저를 고소하라. 대신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감옥에 가야 한다면 기꺼이 가겠다”고 밝혔는데요.
누리꾼들 반응 살펴보시죠.
joli****
하나같이 맞는 말씀만 하시네요.
국대떡볶이 매출 더 늘어날것 같습니다.
eehi****
맞는 말이다. 문정부는 조작으로 국민들 그만 속여라.
문정부가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
bruc****
와 이렇게 정신이 제대로 된 젊은 대표가 있었군요.
앞으로 국대떡볶이만 먹겠습니다
m824****
국대떡볶이 장사가 안되나?
금****
동아줄 놓고 지푸라기 잡는 꼴이죠
일부 누리꾼들은 온라인에서 불매운동을 펼치고 있는데요.
김 대표는 “가맹점 점주들을 도와달라. 거짓말로 선동하는 자들에게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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