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주 '입 굳게 닫고'

박찬주 '입 굳게 닫고'

기사승인 2019-11-04 10:34:52


자유한국당 영입 인사로 거론됐던 박찬주 전 육군대장이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별관에서 자유한국당 영입 추진 보류와 공관병 갑질 논란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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