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등급차 서울 도심 진입시 '과태료 25만원 부과'

5등급차 서울 도심 진입시 '과태료 25만원 부과'

기사승인 2019-12-01 14:12:45


1일부터 노후 경유차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옛 서울 한양도성 내부(사대문 안)의 '녹색교통지역'에 진입하면 과태료 25만원이 부과된다. 사진은 이날 서울 종로구 혜화동에서 단속카메라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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