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우한 교민 격리 수용을 반대하던 아산 주민들이 농성 천막 주변을 철수하며 정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중국 우한에서 교민들이 전세기편을 이용해 귀국한 31일 오전 격리시설인 충남 아산시 경찰인재개발원 인근에서 우한 교민 격리 수용을 반대하던 아산 주민들이 농성 천막 주변을 철수하며 정리하고 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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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9월 22일부터 국민 90%에게 10만원씩 지급하는 2차 민생회복 소비 쿠폰은 2인 가구 기준 월소득 825만원
원주시가 18일부터 9월 1일까지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공식 페이스북에서 축하 메시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인 빌 게이츠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오는 21일 한국을 방문한다. 2022년 이후 3
만삭 이하늬가 공식석상에 섰다. 다음주 출산을 앞뒀지만 작품에 대해 직접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는 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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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1∼6월) 4대 시중은행 직원의 평균 급여가 역대 최대 수준인 635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
전북 해수욕장에 올 여름 46일간 39만 7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한 건의 안전사고도 없이 19일 전면 폐장에 들어갔
올해 1~7월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3955억달러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품목 중에서는 반도체·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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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우성7차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오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