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쿠키뉴스] 신광영 기자 =이덕춘 전주시 을 예비후보는 "밝고 깨끗한 청년정신으로 구태와 분열이 난무한 정치판을 돌파하겠다"고 말했다. 

24일 이 예비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난 주 민주당 경선 대상자로 확정됐다"며 "구태에 매몰된 정치 풍토를 바꾸고 전주를 깨우는데 두려움 없이 맞서겠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또 "오는 3월 초 경선이 시작되면 꼭 참여 해 잠자고 있는 전주를 깨우는데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상전이 아닌 시민을 섬길 줄 아는 분열이 아닌 화합을 말할 수 있는 후보를 뽑아 달라"며 "이덕춘은 유권자가 주인이 되는 정치와 포용과 미래를 말할수 있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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