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서울·경기 하나로마트서 공적 마스크 110만장 판매-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마스크 공적 판매처로 지정된 농협 하나로마트는 서울·경기 지역 하나로마트에서 공적 마스크 110만장을 일반 고객에 판매했다.
당초 이날 서울·경기 특별공급 물량은 55만장으로 계획했지만 정부와 협조해 55만장을 추가 조달하기로 했다. 이번 공급물량은 서울·경기지역 319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판매수량은 1인당 5매로 제한했다.
공적마스크는 마진 없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했다.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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