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 사무실 '현판에는 불빛만'

정의연 사무실 '현판에는 불빛만'

기사승인 2020-05-19 13:00:29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의 안성 쉼터 고개 매입 및 회계 부정 의혹이 계속되고 있는 19일 오전 서울 월드컵북로 정의기억연대 사무실이 굳게 닫혀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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