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배종옥이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에 참석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10일 개봉.
tina@kukinews.com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배우 배종옥이 4일 오후 서울 CGV 용산에서 열린 영화 '결백' 언론시사회에에 참석했다.
'결백'은 기억을 잃은 채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화자'(배종옥)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정인'(신혜선)이 '추시장'(허준호)과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한 추악한 진실을 파헤쳐가는 무죄 입증 추적극이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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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 난항 끝에 25일 파업 찬반투표에 돌입했다. 투표 결과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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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을 통해 밀입국을 시도하던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이 부산항 보안 업무를 하는 청원경찰에 붙잡혔다.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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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다양한 산림복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림복지 거점도시’에 도전한다. 시민 누구나 숲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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