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위원회’는 홈플러스 사업 전 분야에 걸친 ESG 중장기 전략 과제를 수립하고, 목표 이행 현황을 심의하며 각 부문의 ESG 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그린 패키지, 착한 소비, 교육·캠페인, 탄소 중립·나눔·상생 등을 향후 5개년 중점 과제로 추진한다. 위원장은 이제훈 사장이 맡았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고객·협력회사·직원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모델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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