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기자 =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smart factory+automation world)이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8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 스마트 공장 등 자동화 산업 분야 국내외 450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전문 산업 전시회다. 코엑스와 한국산업지능화협회, 한국머신비전협회, 첨단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전시의 주제는 '디지털 뉴딜의 미래'다. 산업계 최대 화두이자 코로나19 사태로 불붙은 4차 산업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제시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총 3만2000여 종의 최신 스마트 제조 기술을 선보인다. tina@kukinews.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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