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모빌리티쇼 프레스데가 2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 2전시관에서 배우 정수정(왼쪽), 가수 겸 배우 최시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완성차 브랜드 및 부품, 모빌리티(모빌리티, 모빌리티 라이프, 인큐 베이팅 존) 등의 부문에서 전 세계 6개국 100개 기업, 기관이 참가했다. 완성차 분야에서는 △기아 △제네시스 △현대 등 국내 3개 브랜드를 비롯해 △마세라티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비엠더블유 △아우디 △이스즈 △포르쉐 등 7개의 해외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차는 월드 프리미어 1종, 아시아 프리미어 5종, 코리아 프리미어 13종 등 총 19종이 공개되며, 콘셉트카는 5종이며, 전체 출품차량은 약 78종의 달한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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