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2-22 16:43:48

아내와 고향 찾은 안철수 "어묵은 부산이 최고 아닙니까" [쿠키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22일 부산 부전시장을 찾아 부인 김미경씨와 시민과 상인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40분 가량 시장을 누빈 안 후보는 부산 출신임을 강조하며 시민과 상인에게 정권교체를 호소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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