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합의를위한피해자단체가 31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 인근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 인수위의 가습기살균제참사 문제해결 촉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가습기살균제합의를위한피해자단체는 윤석열 당선인이 적극적으로 11년이 지나도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가습기살균제 참사의 문제를 해결해주고, 다시는 같은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힘써달라 요구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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