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4-11 13:38:40

'애경 불매' 외치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가족들 [쿠키포토]

환경보건시민센터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애경타워 앞에서 애경 불매운동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피해 구제를 위한 분담금 비중이 가장 높은 애경과 옥시레킷벤키저는 지난 4일 기업과 피해자 사이 조정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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