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4-12 13:17:08

오세훈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직 산적한 일 많아" [쿠키포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오전 서울시청 대회의실에서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언하고 있다. 오 시장은 “지난 1년간 열심히 달려왔지만 아직 산적한 일이 많다”며 “일자리를 만드는 도시경쟁력 강화, 안심소득같은 새로운 복지체계를 통한 계층 사다리 복원 등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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