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상 2022-04-12 13:52:07

북촌 전통주갤러리에서 만나는 전통주 [쿠키포토]

농촌진흥청 직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전통주갤러리에서 자체 개발한 양조 기술로 산업화한 주류와 양조용 품종을 소개하고 있다.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서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기술을 이전받아 전통주 제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 14종, 지역 소주 4종, 현장 접목연구 시제품 4종 등 총 22종의 술이 관람객과 만난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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